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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집]은행동이야기
  • 목달미 디딜방아 액맥이놀이

  • 문창동 엿장수놀이

  • 문창동 서정 엿장수놀이

    엿장수들을 거느리고 살던 황가와 김가는 매년 정월이 되면 실컷먹고 놀게하여 주었고 엿장수들은 이러한 주인이 고마워서 서로 주인에게 잘하려고 충성심을 발휘하였다. 이처럼 아름다운 이야기가 소문이나자 전국에 있는 엿장수들이 서정말로 모여들었다.